세 명의 EC팀은 어떻게
10년 만에
온라인 매출을
6배로 키웠을까요?
2015년 신영와코루 EC팀은 세 명이 제휴몰 7곳을 맡고 있었습니다. 10년 뒤 판매처는 24곳으로 늘었고, 자사몰과 제휴몰을 합한 온라인 매출은 6배가 됐습니다. 지금 EC팀은 일곱 명입니다.
매장 중심 회사의 작은 EC팀이 판매처를 넓히는 동안, 매일의 운영과 시스템을 누구와 어떻게 나눴는지 정리했습니다.
매장 전산은 있었지만,
온라인 판매를 아는
팀이 필요했습니다.
전산실이 있는데도 외부 팀이 필요했나요?
신영와코루는 매장을 중심으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전산실은 매장과 물류 전산을 맡고 있었지만, 온라인 판매 업무는 성격이 달랐습니다. 몰마다 주문을 모으는 주기와 송장을 넣는 방식이 다르고, 상품 등록 규격과 교환·반품 절차도 제각각입니다. 세 명의 EC팀이 판매처를 늘리려면, 이 일을 매일 처리하면서 회사 전산과 이어 줄 팀이 필요했습니다.
처음부터 운영까지 맡겼나요?
아닙니다. 협업은 2015년 말 자사몰 비너스이숍의 앱 개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모바일 웹과 웹을 새로 만들었고,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던 팀이 제휴몰 운영대행까지 맡게 됐습니다. 개발로 시작한 협업이 매일의 운영으로 넓어졌습니다.
EC팀은 팔 일을 만들고,
매일의 처리는
수인소프트가
이어 갔습니다.
EC팀과 수인소프트는 일을 어떻게 나눴나요?
EC팀은 영업으로 딜과 기획전을 만듭니다. 수인소프트 운영팀은 그 판매가 실제로 돌아가도록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송장 반영, 교환·반품, 고객 문의, 재고와 품절 관리까지 매일 처리합니다. 개발팀은 몰과 회사 전산·물류를 잇는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보수합니다.
기존 전산과 물류는 바꿔야 했나요?
바꾸지 않았습니다. 수인소프트가 몰에서 모은 주문을 회사 전산에 전달하고, 물류에서 나온 송장을 다시 각 몰에 반영했습니다. 회사의 전산과 물류는 쓰던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몰이 하나 늘면 일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몰마다 관리자 화면과 상품 등록 규격, 주문 수집 주기, 송장 입력 방식, 교환·반품 절차가 다릅니다. 새 몰이 하나 열리면 처리 방식이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EC팀이 새 판매처를 열면 수인소프트가 그 몰의 처리 방식을 익혀 기존 운영에 더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은 직접 도구로 만들었고, 망고핑 오토와 망고핑 어드민 같은 지금의 솔루션이 이 현장에서 나왔습니다.
브랜드 EC팀
영업의 계획을, 매일의 운영으로
실제 담당 업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결 구조
매출이 6배가 되는 동안,
EC팀은 세 명에서
일곱 명이 됐습니다.
10년 동안 무엇이 달라졌나요?
2015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판매처는 7곳에서 24곳으로 늘었습니다. 자사몰과 제휴몰을 합한 온라인 매출은 6배, 주문 건수는 약 3.8배가 됐습니다. 같은 기간 EC팀은 세 명에서 일곱 명이 됐습니다.
매출이 오른 건 브랜드와 영업 덕분 아닌가요?
맞습니다. 성장은 브랜드의 상품력과 EC팀의 영업·마케팅이 만들었습니다. 수인소프트가 맡은 일은 판매처와 주문이 늘어도 매일의 처리가 밀리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판매처를 늘리는 결정과 판매는 EC팀이 하고, 늘어난 처리와 시스템은 수인소프트가 맡는 방식이 10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자사몰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수인소프트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기획전과 상품 등록, 고객 응대, 교환·반품까지 자사몰의 운영 업무를 모두 직접 맡았습니다. 직접 운영 전 세 해 동안 자사몰 매출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운영을 맡은 첫해 매출은 전년의 1.86배가 됐고, 2024년까지 5년 연속 늘었습니다. 2025년 자사몰 매출은 직접 운영 전인 2019년의 약 4.3배였습니다.
EC팀 곁에,
온라인을 아는
운영팀과 개발팀이
있습니다.
지금 EC팀에게 수인소프트는 어떤 팀인가요?
회사 전산실이 매장의 시스템을 맡는다면, 수인소프트는 EC팀의 온라인 판매를 함께 맡는 운영팀이자 개발팀입니다. EC팀 일곱 명이 딜과 기획전을 준비하면, 수인소프트는 24개 몰에서 하루 약 1,500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상품과 송장, 문의를 챙기며 필요한 시스템을 고칩니다. 판매처가 늘어도 EC팀은 늘어난 처리를 직접 떠안지 않고 판매를 키우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디서부터 맡기면 될까요?
처음부터 모든 일을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신영와코루 EC팀과의 협업도 개발에서 시작해 운영으로 넓어졌습니다. 지금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몰이나 업무부터 맡기고, 회사의 전산과 물류는 그대로 둔 채 주문과 송장을 주고받는 방식부터 맞추면 됩니다. 운영과 개발이 함께 필요하면 두 일을 한 팀에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정리
신영와코루 EC팀은 판매처를 늘리는 결정과 판매에 집중하고, 늘어난 처리와 시스템은 수인소프트와 나눴습니다. 그 사이 판매처는 7곳에서 24곳으로, 온라인 매출은 6배로 늘었고, EC팀은 세 명에서 일곱 명이 됐습니다. 수인소프트는 그 현장에서 운영하고, 개발하고, 반복되는 일을 도구로 바꿨습니다.
- 고객사
- 신영와코루 EC팀
- 함께한 기간
- 2015년 12월부터
- 맡은 일
- 제휴몰 운영대행(현재 24개 몰), 시스템 개발·유지보수, 자사몰 운영(2020~2025)
지금 필요한 일부터,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현재 운영 환경과 필요한 업무를 함께 살펴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정리해드립니다.